코스피 코스닥 장초반 급락 (사진= 연합뉴스 제공)

코스피가 13일 장 초반 4%대 하락세를 보이며 5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289.28포인트(4.53%) 내린 6,094.96이었습니다. 지수는 6,186.08로 출발한 뒤 한때 6,086.36(-4.67%)까지 밀리며 6,000선이 위협받았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천11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737억원과 3천107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은 1천687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반도체주 약세도 지수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삼성전자는 5.29% 내린 23만7천250원, SK하이닉스는 5.79% 하락한 151만2천원에 거래됐습니다. SK스퀘어(-7.77%), 삼성전기(-5.65%), LG에너지솔루션(-3.89%), 현대차(-5.31%), KB금융(-3.75%)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4.83%), 제조(-4.47%), 화학(-3.61%)이 내렸고, 오락·문화(0.17%)만 강세였습니다.

코스닥도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7.86포인트(2.10%) 내린 831.33이었습니다. 지수는 823.69로 출발해 한때 815.80(-3.93%)까지 밀렸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천342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221억원과 89억원 매수 우위였습니다. 알테오젠(-2.38%), 주성엔지니어링(-0.40%), 에코프로(-1.90%), 에코프로비엠(-4.93%)은 내렸고, 리노공업(0.26%), 피에스케이홀딩스(2.48%), 피에스케이(2.21%)는 올랐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 매도에 4%대 하락 마감

▶ [속보] 코스피 3%대 급락 출발…코스닥도 3%↓

▶ [속보] 코스피 3.7% 급락, 코스닥도 4.8% 하락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