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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난타전 국감 및 '폭풍 SNS' 재개한 이재명 대통령의 여론전 등 분석

- TV CHOSUN <강적들> 오늘(10일) 밤 9시 10분 방송

오늘(1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과 함께 난타전 국감과 '폭풍 SNS'를 재개한 이재명 대통령의 여론전을 짚어본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재제청 문제를 두고 "대통령의 관여 자체가 위헌"이라며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박 의원은 "87년 통일민주당이 만든 헌법 개정안을 보면 대통령이 대법관의 제청대로 임명해야 하는 의무 조항이 들어있었으나, 당시 민정당 반대로 삭제됐다. 이로써 대통령이 제청에 귀속되지 않는다는 게 헌법 개정의 역사에서 증명된 것이다"라며 조 대법원장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에 송 의원은 "조항이 없다 하더라도 재제청 요구는 헌법적 근거가 없는 위헌이라는 것이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천 의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대법관의 제청권을 존중해야 한다던 민주당이 지금은 대통령의 임명권을 중시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일관성 없는 내로남불"이라고 직격했다.

조 대법원장이 업무추진비로 고가 음식 결제한 것을 '구성원들 소망'이라 표현했던 것을 두고 박 의원은 "판사들을 모욕하고 있다. 아오지탄광에서 구름 똥 싸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 의원은 "규정을 어겨가며 인당 결제 한도가 넘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건 안 된다"고 비판했다. 한편 법무부 장관 하마평에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거론 되는 것을 두고 박 의원은 "노코멘트"라며 긍정도 부정도 안했다.

한편, DMZ 지뢰 참사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도발로 특정할 수 없다"고 해 논란이 크다. 송 의원은 "정동영 장관이 국방부와 다른 목소리 내고 있는데 과거 대선 후보 시절 모습이 발현된 거 아닌가"라며 우려를 표했다. 천 의원 역시 "군이 도발이라고 발표한 건 의도성과 고의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정 장관 발언 때문에 김여정에게 장난감 취급을 받고 있는 상황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정 장관은 발언을 바로잡고 사과해야 한다. 정 장관을 경질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로 시작된 공방이 전직 대통령 공방으로 번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건을 소환해 연일 거센 비판 중인 한동훈 의원에 대해 박 의원은 "인기 좀 있다고 돌아가신 분을 꺼낸 것은 금도를 벗어나도 굉장히 벗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완 전 실장은 "보수층 내에서도 망자에 대한 비판이 지나친 것 아니냐며 우려가 있다. 다만 전통적 보수 지지층의 지지를 얻는 계기는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지층 내에서도 쌈닭 같은 모습 말고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말도 나온다"고 한 의원에 대한 평가를 전했다. 송 의원은 "한 의원이 노 전 대통령을 언급한 것을 금기가 아니다. 정치권이 노 전 대통령의 후광을 보려고 과욕을 부린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 대통령이 'SNS 직접 소통'을 크게 늘렸다. 천 의원은 "대통령이 SNS 정치를 늘리는 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문시장 가는 것과 비슷하다"고 평했다. 김 전 실장은 "대통령의 말이 씨알이 안 먹히고 있다. 기본적으로 말이 너무 많다. 윤 전 대통령이 술 때문에 망했다면 이 대통령은 SNS 때문에 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송 의원은 "대통령이 SNS로 팬덤 지지층을 향한 구애, 일종의 좌표찍기를 하고 있지만 추미애 지사가 대통령을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다. 지사 임기와 대통령 임기가 거의 같은 시기에 끝난다. 한 번 대통령을 해보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10일) 밤 9시 10분,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포일 :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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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강적들

· 배포 : 10월 13일

출처 : TV조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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