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와 클리블랜드 포스트시즌 승리 (사진= 연합뉴스 제공)

밀워키 브루어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2차전을 모두 잡았습니다.

13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포스트시즌 NLCS 2차전에서 밀워키는 다저스를 7-4로 눌렀습니다.

밀워키는 전날 1차전도 2-1로 이기며 먼저 2승을 챙겼습니다. 두 팀은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3회말 크리스천 옐리치의 2타점 적시타가 흐름을 바꿨고, 윌리엄 콘트레라스가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습니다.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⅔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물러난 뒤 불펜 7명을 투입했지만,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7-3으로 꺾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8회초 너새니얼 로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고, 9회에는 호세 라미레스의 1타점 적시타와 조 아델의 2타점 2루타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다저스, 애틀랜타 꺾고 3년 연속 NLCS 진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