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가 화보에서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수지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키안티 지역 라다에 있는 셀린느 프로덕션을 방문해 가죽 제품의 제작 과정을 살펴봤다. 화보에서는 한층 물오른 미모도 담겼다.
수지는 오는 12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백영옥 작가가 2012년 발표한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수지는 사강 역을 맡았으며 이진욱은 지훈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는 각자의 사연을 안고 조찬모임에 모인 사람들이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고, 이별과 아픔을 나누며 실연에 대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수지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공개도 앞두고 있다. 작품의 배경은 1935년 경성으로,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소문과 의혹에 휩싸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비밀에 다가가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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