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영화 ‘도라’서 첫 베드신 도전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룹 위키미키 출신 배우 김도연은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화보에서는 자연스럽고 당당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인터뷰에서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생각을 밝혔다.

김도연은 “사실 10주년이라는 숫자를 머릿속으로 떠올려야 10주년이 됐구나, 하고 알게 되는 정도다. 난 아직 어리고, 또 신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아이돌로서는 10년 차가 됐으니까 신인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내가 뭔가 많이 이룬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다. 또 배우로 보면 신인이다”라고 말했다.

영화의 매력에 대해서는 연기뿐 아니라 촬영 앵글과 속도, 편집,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완성된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어 “무대에서는 즉각적인 쾌감이 있고, 연기는 모든 것이 어우러진 뒤 나중에 느끼는 쾌감이 있다. 그래서 내가 영화를 좋아한다. 여러 가지가 합쳐졌을 때 굉장히 세밀한 감정이 전달되는 게 좋다”고 밝혔다.

김도연은 개봉을 앞둔 영화 ‘도라’에 출연한다. 작품은 서울을 떠나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 사랑을 알게 되면서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도라’에서 김도연은 처음으로 베드신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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