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둘러싼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 이후 10월 14일 철강주가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제강은 전 거래일보다 13.77% 오른 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TCC스틸은 8.50%, 넥스틸은 4.55% 상승했다. 하이스틸과 KBI동양철관도 각각 3.05%, 2.59% 올랐다.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신임 대변인은 10월 13일 첫 공식 브리핑에서 한국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약 72조5천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 측은 해당 사업의 상업적 합리성 검토가 이제 시작됐으며, 투자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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