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AI MSP 스마일샤크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린 ‘AI Festa 26’ AI 인프라 특별관에 참가해 AI 인프라 보안 운영 체계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인공지능주간 공식 페스티벌로, 올해는 ‘A.I.R.(AI Realization)’을 주제로 진행됐다.
스마일샤크는 부스에서 클라우드 보안 관리 서비스 ‘샤큐리티(Sharkurity)’와 AI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 ‘샤크몬(SharkMon)’을 시연했다. 생성형 AI 서비스를 실제 운영 단계로 옮기는 과정에서 보안 설정과 이상 징후 탐지가 함께 관리돼야 한다는 점을 부각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AI 도입이 확산될수록 모델 자체보다 이를 받치는 인프라 관리가 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서 선보인 샤큐리티는 AWS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조치까지 이어갈 수 있는 서비스다. 점검 결과를 ISMS-P 인증기준에 맞춰 정리해 인증 증빙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샤크몬은 AWS 운영 환경을 상시 감시하다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AI가 원인과 대응 방안을 분석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방문객이 자사 AWS 환경을 직접 연결해 점검 결과를 확인하는 시연도 이뤄졌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AI 인프라는 모델을 올리는 순간부터 보안과 운영의 문제로 넘어가지만, 정작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지 기준을 잡기 어려워하는 기업이 많다”며 “점검부터 조치, 상시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운영 체계를 MSP의 기본 역할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일샤크는 AWS 프리미어 티어 서비스 파트너이며, 지난 5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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