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사이판 호텔·리조트 3곳이 투숙객을 대상으로 액티비티 혜택을 늘린 프로모션을 내놨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에게 ‘버킷리스트 투어 바우처 1+1’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예약 기간은 12월 28일(월)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10월 18일(일)부터 12월 31일(목)까지다. 이번 혜택은 기존 패키지에 포함된 투어 바우처 구성을 2배로 늘린 것이 핵심이다. 여행 일정에 맞춰 여러 프로그램을 나눠 즐기거나 동반 가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으로 보인다.

바우처는 사이판의 관광·액티비티 13종으로 구성됐다. 마나가하섬, 그로토, 정글 투어, 프라이빗 보트 세일링,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를 비롯해 포비든 아일랜드 트레킹, 이스트 베이 스노클링, 오션뷰 골프 등도 포함됐다. 원하는 투어는 체크인 시 현장에서 시간대와 이용 인원을 정해 신청하면 된다. 업계에서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에 체험 요소를 더한 구성이 체류형 여행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객실 1박, 1일 3식의 식사, 버킷리스트 투어 바우처 1+1 혜택으로 구성됐다.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와 4박 이상 연박 시 1박 무료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성인 2인 기준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의 식사가 무료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사이판은 한국에서 비행시간이 약 4시간, 시차도 1시간에 불과해 이동 부담이 적고 사계절 따뜻한 기후로 휴양과 관광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사이판 곳곳의 매력을 다양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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