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앤더블(AND2BLE)이 멤버 다섯 명의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담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첫 컴백을 예고했다.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된 앤더블은 오는 27일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을 발매한다. 신보 공개에 앞서 선보인 사진은 ‘Observe’, ‘Attraction’, ‘Archive’ 세 가지 버전으로 마련됐다. 각 콘셉트에서 멤버들은 시크한 분위기와 청춘미, 성숙한 스타일을 각각 표현했다. 데뷔 앨범으로 초동 73만 장을 기록하고 타이틀곡으로 음악방송 2관왕을 거둔 앤더블은 이번에는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새 앨범의 분위기를 먼저 공개했다.
세 가지 콘셉트로 나눠 담은 새 앨범
앤더블이 발매하는 미니 2집의 제목은 ‘Sequence 02: Attraction’이다. 데뷔 앨범 ‘Sequence 01: Curiosity’에 이어 ‘Sequence’라는 이름을 잇는 신보다. 멤버들은 앨범 발매에 앞서 ‘Observe’, ‘Attraction’, ‘Archive’라는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들은 한 가지 스타일에 머무르지 않고 각기 다른 의상과 분위기로 구성됐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앤더블은 깊이 있는 눈빛을 앞세운 시크한 모습부터 편안한 캐주얼 차림의 자연스러운 모습, 재킷과 셔츠를 입은 차분한 모습까지 차례로 선보였다.
‘Observe’ 버전에서는 모던한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을 중심으로 절제된 분위기를 표현했다. ‘Attraction’ 버전은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입고 청춘의 풋풋함을 드러냈다. ‘Archive’에서는 세련된 재킷과 셔츠 스타일링을 활용해 앞선 두 콘셉트와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앨범의 제목과 세 콘셉트의 이름은 공개됐지만, 원문에는 수록곡 목록이나 타이틀곡 정보는 담기지 않았다.
멤버별 개성과 다섯 명의 조화
앤더블은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다섯 명이 함께한 사진에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줬다. 원문은 멤버마다 뚜렷한 매력과 개성이 있고, 함께할 때에는 비주얼 시너지가 돋보인다고 전했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풋풋한 청춘미, 성숙한 분위기를 오가며 서로 다른 이미지를 제시했다. 한 가지 스타일을 반복하기보다 콘셉트에 맞춰 분위기를 바꾼 점이 사진 공개 과정에서 강조됐다. 다섯 명은 각자 다른 스타일링을 소화하면서도 완전체 이미지에서는 하나의 조화를 이뤘다.
공개된 사진의 중심은 단순히 의상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콘셉트에 따라 멤버들의 모습을 달리 보여주는 데 있다. 모던한 스타일링과 깊은 눈빛을 앞세운 ‘Observe’,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자연스러움을 살린 ‘Attraction’, 재킷과 셔츠를 활용해 차분한 분위기를 낸 ‘Archive’가 각각 다른 인상을 구성했다. 원문은 멤버들이 각기 다른 스타일 속에서도 고유한 매력을 유지하고, 단체 사진에서는 조화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앤더블은 음악을 공개하기에 앞서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신보에서 보여줄 비주얼과 분위기를 먼저 소개했다.
데뷔 앨범 초동 73만 장과 음악방송 2관왕
앤더블은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로 초동 73만 장을 돌파했다. 원문에 따르면 이 기록으로 앤더블은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톱4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Curious’로는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원문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앤더블이 ‘완성형 신인’으로 급부상했다고 전했다. 데뷔 후 첫 컴백을 앞둔 시점에 신보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면서, 첫 앨범 활동에서 얻은 성과와 새 앨범의 이미지가 함께 소개됐다.
| 구분 | 기록 |
|---|---|
| 미니 1집 초동 판매량 | 73만 장 |
| 타이틀곡 음악방송 수상 | 2관왕 |
| 국내외 주요 시상식 트로피 | 12개 |
| 아시아 쇼콘 개최 도시 | 4개 도시 |
앤더블은 최근 데뷔 100일을 맞았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 4개 도시에서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개최해 공연을 마쳤다.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는 통산 12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룹은 YH엔터테인먼트가 템페스트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제로베이스원의 멤버로 활동했고, 유승언은 이븐의 멤버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앤더블은 오는 27일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을 발매한다. 이번 컴백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발매에 앞서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으며, 각 버전에서 멤버들은 시크함과 청춘미, 성숙한 분위기를 각각 표현했다. 데뷔 앨범의 초동 판매량과 음악방송 수상 기록, 최근 마친 아시아 쇼콘과 시상식 성과도 컴백을 앞두고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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