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시스템은 10월 16일 이사회에서 보유한 한화오션 보통주 2,216만9,660주를 주가수익스와프(PRS) 방식으로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주식은 한화오션 지분 7.24%에 해당하며, 양도 예정일은 10월 19일이다. 거래 상대방은 KB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다.
이번 거래를 통한 조달 규모는 1조3,834억원이다. 한화시스템은 확보한 자금을 위성과 국방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사업에 투자해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2026년 3월에도 한화오션 지분 약 4.33%를 PRS 방식으로 유동화했다. 당시에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넘겼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한화시스템 레이저 '천광', 1발 2000원에 24시간 가동…드론 3대 모두 격추
▶ 테솔로, 로봇손 누적 판매 연내 1000대 돌파 전망…KB증권 맡아 상장 추진
▶ 오픈시그널 D2D 위성 지도 공개, 스마트폰 위성 연결 지점 한눈에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