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노희찬과 최미소가 결혼한다.
노희찬은 지난 16일 공식 팬 계정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제가 무대 위에서 빛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개인적으로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다"며 "저에게 새로운 시작이 찾아왔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기고, 이제 같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걸어가려 한다"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배우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무대를 더 사랑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 무대와 시간들을 더 소중히 생각하겠다"며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의 무대에서 더 좋은 모습과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저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예비 신부는 1세 연하인 최미소다. 노희찬은 자필 편지와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고,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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