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 우송당 화재, 2시간50여분 만에 진화 (사진= 연합뉴스 제공)

18일 오후 5시 9분께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 내 우송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기와 지붕 처마로 번졌고, 소방당국은 우송당 지붕을 해체하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 48분 만인 오후 7시 57분께 모든 불이 꺼졌습니다.

이번 화재로 접수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우송당은 명창 박동실이 청년 시절인 1900년대 초 판소리를 배웠던 한옥으로, 문화재는 아니지만 담양군 소유의 문화 체험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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