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노소프트는 국내 개발사 NGU Studio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영혼군단 키우기: 방치형 소울 RPG’를 19일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노소프트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게임은 이세계에 환생한 주인공이 영혼 군단을 키우는 설정이다. 터치로 광역 스킬을 발동해 적과 싸우며, 일반부터 신화 등급까지 100여 종의 영혼을 모아 콘텐츠별 상성에 맞춰 덱을 구성할 수 있다. 영혼은 50강화 단계마다 고유 특수 효과가 열린다.

오프라인 자동 파밍은 최대 12시간 동안 진행되며, 무기와 장비, 유물, 특성, 룬, 스킬을 성장 요소로 활용한다. 메인 스테이지는 30개 챕터, 총 3000개로 구성됐고, 골드·유물·스킬북 등을 얻는 50여 종의 재화 던전도 마련됐다. 카드 뒤집기와 룰렛, 마블 등 주간 로테이션 미니게임과 주간 러쉬 이벤트도 포함됐다.

방치형 자동 성장과 영혼 수집·덱 구성, 액션 전투를 함께 배치한 구조다. 오프라인 보상과 다수의 스테이지·던전이 성장 과정의 선택지를 넓히는 한편, 지속적인 업데이트 운영이 이용자 반응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루노소프트 게임사업 PM 백철민 팀장은 “핵앤슬래시 전투와 수집형 RPG의 육성 요소를 방치형 플레이에 결합했다”며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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