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뚜기가 Gen.G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쵸비와 함께 1인분 핸디푸드 브랜드 UNO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1030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UNO 브랜드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뚜기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해 새로운 소비자층과의 연결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쵸비는 LCK의 Gen.G에서 활동하는 선수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스포츠 무대에서 쌓아온 성과와 인지도가 이번 캠페인 기용 배경으로 읽힌다. 업계에서는 오뚜기가 스포츠와 게임 팬층을 겨냥해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하려는 시도로 보고 있다.

광고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11월 15일(일)까지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경기 중 송출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쵸비 선수의 높은 인지도와 e스포츠 팬층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UNO 브랜드의 친밀도를 높이고자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UNO만의 브랜드 가치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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