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가 서울 금천경찰서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위촉식은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진행됐다.
금천경찰서는 딥페이크 성 착취물과 불법 촬영 등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위촉을 추진했다.
권은비는 앞서 음란성 합성 사진 피해를 직접 겪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이기도 하다.
권은비의 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7월 악성 게시물과 초상 합성 음란물 유포 행위에 대해 1차 고소장을 냈다고 밝힌 바 있다.
권은비는 위촉식에서 온라인 문화와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강은미 금천경찰서장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과 수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권은비는 앞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영상 제작과 온라인 캠페인 등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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