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2일 오후 4시 48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 소각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자는 “연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4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주변으로 퍼졌습니다.
퇴근 시간대 소방차량의 출동과 진화 작업이 이어지면서 인근 도로에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재가 난 곳은 최근 대형 화재가 발생한 온산읍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300여m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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