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가 지난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키디런’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지난 4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운영에 이어 다섯 번째 오프라인 팝업이다.
키디키디는 육아 인구가 많은 판교 지역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팝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매장에는 온라인에서 선보였던 유아동 브랜드 상품을 오프라인으로 옮겨와 2026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드타미프로젝트, 몽다다, 로꽁, 어리틀조이, 코코모코, 보나츠, 로토토베베, 아베끄몽, 꼬모플리츠, 올라올라, 핀핀·무누, 씨엘드마망, 트헤트헤비앙, 뚜띠뚜띠, 토미토, 버터앤오하오, 헤이시아, 리뗀클로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했다.
팝업장 한쪽에는 별도의 잡화존도 마련해 턱받이와 모자 등 육아용품을 함께 선보였다. 기간 중에는 날마다 다른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릴레이 럭키박스’도 운영된다. 여러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형 팝업인 만큼 지역 육아 고객층의 발길을 오프라인으로 얼마나 끌어들일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육아 고객 비중이 높은 판교 지역에서 더 많은 고객이 키디키디가 큐레이션한 브랜드와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달간 장기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키디키디 ‘키디런’ 팝업 스토어는 다음 달 2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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