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enty.ai는 전문가가 더 전문가다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사진= 페이턴티 제공)

페이턴티가 운영하는 AI 특허 워크스페이스 Patenty.ai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롯데호텔 월드 3층에서 열리는 국제특허정보박람회 PATINEX 2026에 참가한다.

PATINEX 2026은 'AI시대, IP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특허정보 전문 행사로, 국내외 지식재산 전문가 9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무엇을 선보이나

Patenty.ai는 이번 전시에서 AI가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변리사의 통제와 검증 가능성을 강화하는 특허 업무 방식을 소개한다. 업무는 발명자 상담 메모와 기술자료 분석에서 시작해 Patenty.ai가 발명의 구성과 핵심 요소를 정리하고 선행기술 조사 및 비교 작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사용자는 조사 결과와 근거를 검토하며 보호하고자 하는 권리의 방향과 범위를 직접 결정하고, 이후 청구항 설계와 명세서 초안 작성, 출원 전 문서 검수, 출원 후 OA 분석 및 대응전략 검토까지 하나의 사건 안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왜 이런 방식을 택했나

범용 AI는 몇 분 만에 그럴듯한 특허 문서를 만들 수 있지만, 사건의 맥락이 빠진 문장과 확인하기 어려운 판단, 선행기술 조사와 단절된 청구항은 결국 변리사가 다시 검토하고 수정해야 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초안 작성 속도가 빨라진 만큼 검토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 현장의 현실이라며, 전문가가 판단의 근거를 확인하고 권리범위를 수정하며 최종 결과를 책임질 수 있어야 실무에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표가 밝힌 방향

이상민 대표는 "AI가 더 많은 일을 수행할수록 전문가의 역할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분명해진다"며 "방향을 정하고, 결과를 검증하고, 최종 판단을 책임지는 일은 특허 업무에서 누구에게도 넘길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Patenty.ai는 빠른 초안을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며 "발명의 정리와 선행기술 조사부터 권리범위 설정, 청구항과 명세서 작성, 검수와 OA 대응까지 사건의 맥락이 끊기지 않는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는 제품 철학을 "AI는 일하고, 변리사는 결정한다"는 말로 요약했다.

항목내용
행사명PATINEX 2026
일정9월 2일~3일
장소롯데호텔 월드 3층
참가 규모국내외 지식재산 전문가 900여 명

Patenty.ai는 전시 현장에서 주요 특허 업무 흐름과 제품 기능을 시연하고, 변리사와 기업 IP 담당자를 대상으로 AI 시대의 전문가 중심 특허 업무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출처 : 페이턴티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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