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집 안에 전시된 고가의 미술 작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지수는 "이것저것 모음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 사진들은 그녀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고 있으며, 그녀가 집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도 포함되어 있다. 사진 속에서 지수는 오버사이즈 화이트 티셔츠와 핑크색 카프리 팬츠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보여주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브라운 톤의 모자와 와이드 팬츠, 검은색 숄더백으로 감각적인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그러나 지수의 패션만큼이나 주목받은 것은 그녀의 집 내부였다. 그녀의 집은 화이트와 베이지 톤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으며, 이우환, 박서보 같은 한국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이는 마치 고급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우환 화백의 'Dialogue(대화)' 연작이 전시된 모습은 시세가 10억 원에서 2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고가의 미술 작품을 집 안에 자유롭게 배치한 지수의 일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팬들과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거액의 자산가다운 일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