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걸그룹 리센느가 거제시를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을 다시 한번 내밀었다. 이번에 리센느가 기부한 물품은 동아오츠카의 '나랑드 사이다' 1만 6,200개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되었다.
이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가 거제에 큰 피해를 남긴 데 따른 지원 조치였으며, 이번 음료 기탁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했다. 제공된 음료는 24일에 거제시의 각 지역 주민센터를 통해 배포됐다.
리센느의 기부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9일에도 이 그룹은 호우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은 팬덤 '리마인'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리센느는 거제시 홍보대사로서 활동하면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진정성 있는 지역 사랑과 소통을 통해 이번 수해 복구 지원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고 있다.
최근 거제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빠른 복구와 일상 복귀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리센느의 이번 기부도 이러한 지역의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