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곽동연이 입대를 앞두고 짧게 깎은 머리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곽동연은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녀오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곽동연의 모습이 담겨 있었고, 바이크를 타며 여유를 즐기는 장면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는 이날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여 공식적인 행사 없이 육군훈련소에 들어가 기초군사훈련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후 기초 교육을 마치면 자대 배치를 받아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곽동연은 앞서 한 인터뷰에서 군 복무에 대한 목표로 "건강하게 잘 다녀오는 것"이라고 밝히며, 팬들에게는 "배우 인생의 중간 휴식기"라며 이해를 당부했다. 그는 "각자의 시간을 잘 보내시다가 내가 돌아왔을 때 반갑게 맞아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