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SBS '뉴스토리'가 5일 토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신생 종목과 비인기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이들의 도전이 대회 이후에도 이어지기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스포츠의 경계를 넓히는 새로운 종목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버추얼 태권도'가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됐다. VR 헤드셋과 센서를 활용해 아바타로 대결하는 방식으로, 신체 접촉 없이 성별과 체급을 넘어선 경기가 가능하다. 또한, e스포츠 종목인 '뿌요뿌요 챔피언스' 국가대표 강동신 선수의 사례를 통해 게임이 스포츠로 자리 잡으며 변화하는 시대상을 조명한다.

태극마크 뒤에 가려진 '각자도생'의 현실

국가대표라는 이름 뒤에는 열악한 훈련 환경과 생업을 병행해야 하는 선수들의 고충이 존재한다. 카바디 국가대표 김건명 선수는 환경미화원 업무와 훈련을 병행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테크볼 국가대표 선수들 역시 전용 훈련장 없이 족구장을 빌려 훈련하는 실정이다. 반면 도봉구청의 브레이킹 실업팀 창단 사례처럼 선수들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선수들의 희생에만 의존하지 않는 최소한의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항목내용
프로그램뉴스토리
방송SBS, 5일 토요일 오전 8시
주제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의 도전과 현실
출연김건명(카바디), 강동신(뿌요뿌요), 김홍열(브레이킹) 등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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