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4일(금) 밤 9시 50분 9화를 방송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절친한 동생이자 세계적인 조각가인 유성원(유승호 분)의 작업실을 직접 방문하며 벌어지는 미묘한 심리전을 다룬다.
지난 8화에서 주혜라(정은채 분)는 유성원을 연쇄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영국에서 발생한 모델 실종 사건과 유성원의 연관성이 드러나면서, 진이수는 오랜 신뢰와 수사 사이에서 깊은 혼란을 겪게 된다.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는 유성원과 마주 앉아 위스키 잔을 기울이며 평소와 다른 경계심 어린 눈빛을 보이고 있다.
진이수와 주혜라의 본격 공조 예고
진이수는 주혜라의 아파트를 찾아 유성원을 둘러싼 단서들을 함께 검토한다. 벽면을 가득 채운 실종자 사진과 작품 사진, 갈대 샘플 등은 주혜라가 그간 쌓아온 추적의 흔적을 보여준다. 믿었던 동생을 향한 의혹을 마주한 진이수가 형사로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두 사람이 본격적인 공조 수사에 돌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진이수가 절친한 동생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다가가는 과정에서 예측 불허의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유성원의 진짜 얼굴과 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재벌X형사2 |
| 방송 | SBS, 4일(금) 밤 9시 50분 |
| 주제 | 진이수의 유성원 의심과 공조 수사 |
| 출연 | 안보현, 정은채, 유승호 |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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