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추적 60분'이 9월 4일(금) 오후 10시, 'N수 사회' 2부작 중 1부 '대입 N수, 입시에 갇힌 아이들' 편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은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N수생이 응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입시를 위해 자퇴와 재입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의 현실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고교 자퇴와 내신 리셋의 실태
최근 입시 전략의 일환으로 고등학교 자퇴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학업을 중단한 고등학생은 1만 8천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고등학교 1학년 자퇴생만 1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학생들은 내신 5등급제 시행 이후 성적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기존 성적을 지우고 다시 시작하는 이른바 '내신 리셋'을 위해 재입학을 감행하기도 한다.
N수생 18만 명 시대와 사교육비 부담
N수생을 위한 사교육 시장은 연간 3조 원 규모로 성장했다. 재수종합학원의 월평균 비용은 200만 원을 상회하며, 대치동 인근 주거비 또한 월 150만 원에서 200만 원 안팎에 달한다. 2024년 조사에 따르면 N수를 거쳐 대학에 입학한 학생 4명 중 1명은 월 가구소득 800만 원 이상 가정 출신이었으며, 이들의 사교육 경험률은 85.5%로 전체 평균 76.4%보다 높게 나타났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추적 60분 |
| 방송 | KBS 1TV, 9월 4일(금) 오후 10시 |
| 주제 | N수 사회 2부작 - 1부 대입 N수, 입시에 갇힌 아이들 |
출처 : KBS 보도자료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