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ziU, 9월 28일 첫 미니 앨범 ‘Sour Gr (사진= 소속사 제공)

걸그룹 NiziU가 국내 첫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NiziU는 오는 9월 2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Sour Grapes’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공개된 콘셉트 필름에서 멤버들은 의문의 포도를 차지하기 위해 옥신각신하며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연출했다. 사탕을 입에 물고 포도알을 던지거나 무기를 휘두르는 등 비장한 모습이 담겨 있어,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동화 같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싱글 2집 ‘LOVE LINE’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컴백작이다. 앨범에는 이솝우화 ‘여우와 신포도’를 재해석한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Petal’s Song’, ‘emoji’, ‘새벽을 달려 (Into The Dawn)’, ‘Lullaby’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앞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와 독특한 삽화가 포함된 트랙리스트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여 온 NiziU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 스토리텔러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NiziU의 한국 미니 1집 ‘Sour Grapes’와 타이틀곡은 9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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