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살 사건을 소재로 한 상업 영화 제작 기획 과정에서 실제 암살범을 한국인으로 묘사하려던 각본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시사 종합지 겐다이비즈니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화는 현직 총리를 암살하기 위해 종교단체가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했다는 허구적 설정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 시나리오에서 실제 범인인 야마가미 데쓰야 형상의 인물은 진범을 숨기기 위한 희생양으로 그려졌으며, 실제 방아쇠를 당긴 인물은 한국인 히트맨으로 설정됐습니다. 현재 야마가미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항소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해당 영화는 제작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9월 18일 이번 사안에 대해 심각한 외교적 결례라고 지적했습니다. 서 교수는 혐한을 조장해 이익을 보려는 우익 세력의 얄팍한 수법이자 일본 내 커지는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드러난 결과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누리꾼들 역시 범인이 자국민임이 명백함에도 굳이 한국인을 범인으로 설정한 점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과거에 대한 반성 대신 혐한 기류를 반복하는 일본 우익 세력의 행태에 대중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아베 전 총리 피살 모티브 영화, 진범을 한국인으로 설정해 논란
▶ [2026 아시안게임] 아시안게임 선수촌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장에 서경덕 교수 항의
▶ 경주 보문단지 전광판 ‘한복’ 표기 오류…서경덕 교수 “한복공정 빌미 우려”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메이크샐러드 단백질 닭가슴살 직장인 벌크업 저당 식단 냉동 도시락 간편식 바베큐 외 15종 — 4,900원
[쿠팡] 벽걸이 초강력 플라워 후크 5개입 — 1,4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