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남편 얼굴 첫 공개 (사진= 류화영 SNS)

류화영이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얼굴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예식을 치른 지 열흘이 지났다고 적었다.

그는 사진과 영상 속 풍경이 여전히 꿈만 같지만, 신혼여행을 함께하며 일상을 보내다 보니 비로소 진정한 부부가 됐다고 했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예식 당일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부터 신혼여행을 떠나는 장면까지 담겼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남편의 모습도 처음 드러났다.

류화영은 남편에 대해 어떤 상황에서도 온전히 내 편이 되어주는 존재라며 깊은 애정을 전했다.

또 여정 중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거나 심신이 지칠 때도 결국 서로를 보며 미소 짓고 함께 풀어가는 우리라고 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보다 둘만의 여행에서 크고 작은 일들을 함께 헤쳐 나가는 지금 부부의 의미를 더 깊이 깨닫는다고 적었다.

이어 첫 여행처럼 남은 모든 생을 기쁜 날도 힘든 날도 함께 걷자고 했다.

류화영은 지난 12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을 앞두고는 남편에게 선물 받은 고가의 명품 다이아몬드 프러포즈 반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로 데뷔한 뒤 2012년 그룹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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