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최서원의 병원비 문제와 소송 결과를 알리고 치료비 지원을 요청했다. 정유라는 충북대병원과 현재 입원 중인 병원에 3700만원이 밀려 있으며, 병원비를 내지 못하면 치료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교정 당국은 최서원의 치료비 3927만원을 2020년 10월 대납한 뒤 반환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소송을 제기했으며, 법원은 정부의 반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서원은 2019년 7월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목욕탕에 넘어졌고, 2020년 5월부터 7월까지 강동성심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받았다. 정유라는 어머니가 하지마비와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며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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