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사나서 폭음, 사우디 아람코 시설도 화염 (사진= 연합뉴스 제공)

예멘 수도 사나에서 3일(현지시간) 강한 폭음이 관측됐습니다.

AFP 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인에 따르면 사나 곳곳에서는 최소 5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전투기 2대가 도시를 향해 미사일을 쏘는 모습도 목격됐습니다.

후티가 운영하는 알마시라TV는 사우디가 사나를 26차례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 남쪽의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시설에서도 화염과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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