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윈드가 새로운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온라인 캡쳐
그룹 더윈드가 새로운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정세연 기자=그룹 더윈드가 새로운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윈드(김희수·타나톤·최한빈·박하유찬·안찬원·장현준)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Hello : My First Love'(헬로 : 마이 퍼스트 러브)의 트레일러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들은 교복을 입고 학교를 배경으로, 첫사랑의 감성을 담아낸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더불어 이기광의 내레이션이 트레일러에 더해져, 풋풋한 첫사랑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만들었다. 이기광의 나직한 목소리는 더윈드의 청량한 소년미와 조화를 이루어, 첫사랑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이기광은 내레이션에서 "갑작스럽게 여우비 내리던 어느 여름날, 투명우산 아래에서 우리가 함께 걸으며 시작된 시간들이 떠오른다"고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그가 연기한 감성적인 내레이션은 비오는 날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의 목소리와 더윈드 멤버들의 순수한 모습이 합쳐져, 이번 앨범이 전달하고자 하는 청춘과 첫사랑의 감성을 오롯이 느끼게 했다.

이번 앨범 'Hello : My First Love'는 더윈드가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작품으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사랑에 대해 노래하는 앨범이다. 그동안 꿈과 우정으로 채워졌던 청춘의 이야기에 이어, 이제는 팬들과 함께 성장하며 진짜 사랑을 노래하는 여정을 그리는 것이다. 더윈드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과 함께한 시간 속에서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더윈드의 세 번째 미니앨범 'Hello : My First Love'는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팬들은 그들의 새로운 감성과 음악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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