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 8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온라인 캡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 8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 8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지난 4일 방송에서는 신규 세트장이 공개되며 멤버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날 스페셜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변화와 소감을 나누며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김동현은 가족에 관련된 특별한 소식을 공유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우리 첫째 아이가 '놀토'와 함께 자라났는데, 이번에 넷째가 생겼다"고 밝혀 주변의 축하를 받았다. 가족과 함께 있어 프로그램의 의미가 더욱 컸다는 김동현의 말에 멤버들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문세윤은 '놀라운 토요일'의 중심 멤버로서의 활약을 되새기며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411회를 함께했다"고 자랑했다. 그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새로운 사람들이 '놀토'에 합류할 수 있었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재미를 더한 신동엽과의 대화에서 문세윤은 잊지 못할 추억들을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의 소감 또한 의미 있었다. 피오는 '놀토'의 꾸준한 진행을 강조하며 장수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것을 다짐했다. 한해는 '놀토'가 시작된 날과 자신의 생일이 같다는 특별한 인연을 공유하며 마찬가지로 자신이 변한 모습을 고백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계속 함께하자는 의지를 보였다.

새로운 멤버 영케이는 합류 후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여러 해 동안 이어질 활약을 예고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사랑을 담아 새로운 로고송까지 선물하며 팀원들 모두와 작업의 성과를 나눴다. 영케이의 이 같은 열정은 '놀토'의 다채로운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놀라운 토요일'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나눴으며, 시청자들에게 향후 9주년, 10주년을 기약하며 더욱 즐거운 방송을 약속했다. 프로그램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염원하는 이들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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