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는 '뽀식이'로 널리 알려진 이용식의 손녀에 대한 깊은 사랑이 또 한 번 빛을 발한다. 온라인 캡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는 '뽀식이'로 널리 알려진 이용식의 손녀에 대한 깊은 사랑이 또 한 번 빛을 발한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는 '뽀식이'로 널리 알려진 이용식의 손녀에 대한 깊은 사랑이 또 한 번 빛을 발한다. 오는 8일 방영되는 이 에피소드에서는 이용식이 외손녀 원이엘과 함께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KBS2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줄여서 '슈돌'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육아 예능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도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몇 년간 '인구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올해 75세인 이용식은 작년 첫 손녀를 맞이한 이후, 보다 건강한 삶을 살겠다는 목표로 식단 조절과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아침부터 땀을 흘리며 운동에 몰두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손녀와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이러한 그의 노력 덕분에 20kg 감량이라는 성과를 얻었으며, 운동 전 110kg가 넘었던 체중이 현재는 90kg이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딸 이수민 씨는 아빠의 다이어트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바를 밝혔다. 어릴 적 아빠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충격적인 경험이 그녀로 하여금 아빠의 건강을 더욱 걱정하게 만들었고, 이제는 건강 지킴이로서 아빠의 변화를 돕고 있다. 이수민 씨는 "아빠가 이엘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날까지 건강하길 바란다"며 그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표현했다.

결혼 8년 만에 얻은 딸 이수민, 그리고 손녀 원이엘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기 위한 이용식의 노력이 공개될 이번 방송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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