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고요하던 새벽 시간, 인천 서구 원창동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로 주민들에게 긴급 안전 안내가 내려졌다.

서구는 16일 오전 1시 53분께 원창동 391-86 일대 공장에서 불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구는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 주변 접근을 피하고, 보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소방 대응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운전자들에게는 해당 구간을 피해 우회 운행해 달라고 안내했다.

심야 시간대 발생한 화재는 자칫 상황 파악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신속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당국은 주민 안전 확보를 우선으로 현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