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은 2026년 7월 31일 오후 6시 20분 관내에 재난문자를 발송해 같은 날 오후 6시 4분경 가산면 다부리 일원에서 공장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긴급단계는 안전안내로 분류됐으며, 송출 지역은 경상북도 칠곡군이다.칠곡군은 차량에 대해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할 것을 요청했다. 인근 주민에게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NEWS 참여포털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withnews.co.kr →
24일 오전 2시 13분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361-149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강서구는 오전 3시 48분 안전안내 단계의 재난문자를 강서구 일대에 송출해 인근 주민과 노동자에게 주변 사람에게 사고를 알리고 추가 붕괴와 폭발 등의 위험이 없는 지역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차량은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도 요청했다.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장시간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관계기관은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 달라고 안내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18일 오전 6시 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낮 12시 25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물류센터 내부에 가연물이 많고 건물 규모가 커 진화 작업이 장기화될 것으로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현재 소방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4터널에서 추돌사고에 이어 차량 화재가 발생하면서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7일 오전 11시 58분 영동선 강릉 방향 219.9㎞ 지점인 대관령4터널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 23분 재난문자를 통해 강릉 방향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국도로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평창군도 오후 12시 34분 재난문자를 통해 대관령4터널에서 발생한 추돌사고 이후 화재로 인해 강릉 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운전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11일 오전 인천 검단구 봉수대로 한들로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왕길고가교 방향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검단구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6시 9분 발생했으며, 봉수대로 한들로사거리에서 왕길고가교로 이어지는 구간은 양방향 1·2차로가 전면 통제됐다.이에 따라 왕길고가교로 향하는 차량은 우회 운행하고 있으며, 통제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변경된 교통 상황을 확인한 뒤 이동해야 한다.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경부고속도로 경주IC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서울 방향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도로 당국은 사고 현장을 정리하는 동안 일부 차로를 통제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우회 운행을 권고했다.한국도로공사는 8일 오전 6시 4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70.2㎞ 지점, 경주IC를 지난 약 1.9㎞ 구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사고 여파로 경주IC와 서경주IC 사이 구간은 부분 통제되고 있으며, 경북 경주시와 울산 울주군 언양읍을 지나는 차량들의 통행 속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수락산터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하면서 퇴계원 방향 차량 통행에 영향을 주고 있다. 출근 시간대와 겹친 사고인 만큼 운전자들의 이동 불편도 예상된다.서울고속도로㈜는 8일 오전 6시 27분 재난문자를 통해 수도권 제1순환선 일산에서 퇴계원 방향 수락산터널에서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해 현장 수습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사고 안내는 경기 양주시와 의정부시, 고양시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서울 노원구와 도봉구 등에 전파됐다.도로 관리기관은 사고 처리로 인해 해당 구간의 차량 흐름이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폭염이 이어지는 중국에서 아파트 옥상에 초미세 물안개를 분사해 건물 온도를 낮추는 냉방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최근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산시성의 한 주거단지에 설치된 이른바 '옥상 비(Rooftop Rain)' 시스템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해당 설비가 건물 표면 온도를 수분 안에 5~8도 낮추는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이 시스템은 옥상에 설치된 고압 분사 장치가 물을 매우 작은 입자의 안개 형태로 뿌리는 방식이다. 물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주변 열을 흡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중국 베이징 도심에서 경량 항공기가 초고층 빌딩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조종사 1명이 숨지고 건물 내부에 있던 13명이 다쳤다. 공역 통제가 엄격한 베이징 중심부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정확한 경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당국은 현재까지 원인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당국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오후 5시 55분쯤 동3환로 인근을 비행하던 단발 2인승 경량 스포츠 항공기(LSA) 1대가 고층 건물과 충돌했다고 발표했다.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항공기에는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발생한 무단횡단 교통사고 영상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사고 차량 운전자의 남편이라고 밝힌 작성자가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목격자와 블랙박스 영상 제보를 요청하는 글을 게재했다.작성자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6일 오후 10시 25분께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 횡단보도 부근에서 발생했다.공개된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는 신호에 따라 직진하던 차량 앞으로 보행자가 갑자기 뛰어들며 충돌하는 장면이 담겼다. 차량은 녹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고요하던 새벽 시간, 인천 서구 원창동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로 주민들에게 긴급 안전 안내가 내려졌다.서구는 16일 오전 1시 53분께 원창동 391-86 일대 공장에서 불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구는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 주변 접근을 피하고, 보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소방 대응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운전자들에게는 해당 구간을 피해 우회 운행해 달라고 안내했다.심야 시간대 발생한 화재는 자칫 상황 파악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신속한 정보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경북 문경에서 산불이 발생하며 현장 통제가 이뤄졌다.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 발생한 화재라 초기 대응 상황이 중요해졌다.문경시는 19일 오후 3시 30분께 동로면 수평리 산 일대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지자체는 재난 문자를 통해 입산 금지 조치를 알리고, 주민과 등산객에게 접근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발생 지점은 산림 지역으로, 봄철 특성상 마른 낙엽과 잡목이 쌓여 있어 불길이 번지기 쉬운 환경이다. 이 시기 산불은 바람과 결합될 경우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경우가 많아 초기 진화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직장 동료 결혼식에 가족과 함께 참석한 뒤 축의금 액수를 둘러싼 갈등이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참석 인원과 금액 사이의 기준을 두고 의견이 크게 갈렸다.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족 4명 축의금 10만원이 문제냐’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직장 동료 결혼식에 배우자와 자녀 두 명을 데리고 참석했다고 밝혔다. 평소 친분이 있던 동료를 축하하기 위해 가족 모두가 함께 방문했다는 설명이다.행사 당일 A씨는 예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사진 촬영 등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일대에서 발생한 전력구 화재가 출근 시간대 이동 불편으로 이어졌다. 16일 오전 해당 구간에서 불이 나면서 지하철 출입구 일부가 통제됐고, 이동통신 서비스에도 장애가 발생했다.성북구는 이날 오전 7시 21분 전력구 화재로 인한 통신 이상 상황을 먼저 알렸다. 전력 설비와 통신 케이블이 함께 지나가는 구조 탓에 화재와 동시에 LG유플러스 일부 구간에서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통화 연결 지연이나 데이터 이용 불편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불이 난 지점은 성신여대입구역 4번과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서태평양에서 발생한 제4호 태풍 ‘실라코(SINLAKU)’가 강한 위력을 유지한 채 북쪽 해상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이동 속도는 느리게 시작됐지만 점차 빨라지는 흐름을 보이며 진로를 일본 동쪽 먼바다로 잡았다.기상청이 15일 오전 4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태풍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북위 15.3도, 동경 145.5도 해상에 자리했다. 중심기압은 925hPa로 낮고,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51m에 달했다. 이동 방향은 북쪽이며 속도는 시속 3km로 나타났다.시간이 지나면서 방향과 속도에 변화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엿새 만에 포착됐지만 포획 직전 다시 자취를 감췄다. 수색 인력과 장비가 집중 투입된 상황에서도 빠른 이동 속도를 보이며 포위망을 벗어났다.14일 대전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수색이 본격화됐다. 밤 9시 10분을 전후해 중구 무수동과 구완동 일대에서 목격 신고가 이어졌고, 당국은 야간 수색에 나섰다. 이후 15일 0시 6분쯤 오월드에서 약 1.8㎞ 떨어진 지점에서 늑구로 추정되는 개체가 확인됐다.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 만덕동으로 주소지를 옮기며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실제 거주 이전 절차까지 밟으면서 지역 기반을 직접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행보다.한 전 대표는 14일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쳤다. 현장에는 일부 주민들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절차를 마친 뒤 “동남풍을 일으켜서 보수 재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 선거를 단순한 출마를 넘어 정치적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발언으로 해석된다.또 “전입신고 전 만덕 동네 주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경기 화성의 한 제조업체에서 이주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사용해 중상을 입힌 사건이 강제수사로 확대됐다. 사건 초기 대응 과정에서 허위 진술이 있었던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수사 방향이 넓어지는 흐름이다.경기남부경찰청은 14일 화성시 소재 업체에 수사관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해당 업체 대표는 지난 2월 작업장 내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신체에 에어건으로 고압 공기를 분사해 장기를 손상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장 파열 등 중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다.사건 직후 상황도 논란이 되고 있다. 당시 병원으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제4호 태풍 ‘실라코(SINLAKU)’가 서태평양 해상에서 강한 위력을 유지한 채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기준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풍은 중심기압 910hPa, 최대풍속 초속 56m에 달하는 강한 세력을 보였다.현재 태풍 중심은 북위 12.2도, 동경 148.8도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시속 18km 속도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을 기준으로 한 강풍 반경은 440km, 폭풍 반경은 140km로 확인됐다.이날 늦은 밤까지는 강도 변화 없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미국과 이란이 직접 대면해 진행한 고위급 협상이 결론 없이 끝났다. 장시간 협상에도 불구하고 핵심 쟁점에서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은 평행선을 그렸다.12일(현지시간) 양국 대표단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약 21시간 동안 협상을 이어갔다. 미국은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장이 각각 협상단을 이끌었다. 양측 최고위 인사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수십 년 만의 일이다.협상 종료 직후 미국 측은 핵 문제를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