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는 3일 오전 8시 42분경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특정장애인단체의 지하철 타기 불법시위가 벌어져 하행선 사당방면 제4039열차부터 혜화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같은 날 오전 8시 49분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알리고 열차 이용에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의 조회수는 1,188회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와 서울특별시는 오전 8시 53분 43초 안전안내 단계의 재난문자를 서울특별시 전역에 송출했다. 문자에는 집회시위로 인해 4호선 혜화역 하행선 사당방면이 무정차 통과 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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