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온라인 캡쳐
배우 김지원이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배우 김지원이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이지음스튜디오와 병원 측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중증희귀난치질환이나 소아암과 백혈병 같은 중증 소아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치료 비용을 덜어주고 병동 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 기부는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지원의 기부는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찾는 중증 소아질환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원은 메디컬 드라마 '닥터X'를 촬영하면서 기부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중 만난 의료진과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의료 현장에서 일하며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에게도 감사를 전했으며, 환아 및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김지원이 출연 중인 드라마 '닥터X'는 의료계를 배경으로 한 느와르 장르로, 진정한 의사로서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부패한 의료 권력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명 배우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함께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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