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8월 22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와일드'가 피비 브리저스의 '로스트 위켄드'와 스트레이 키즈의 '디스 앤드 댓' 등을 제치고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캣츠아이가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2024년 데뷔 이후 처음이며, 2020년 이후 K팝 여성 그룹으로는 블랙핑크 '본 핑크'(2022년), 뉴진스 '겟 업'(2023년), 트와이스 '위드 유-스'(2024년)에 이어 네 번째 기록이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판매량과 스트리밍 환산 수치(SEA), 디지털 다운로드 환산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와일드'는 이번 집계 기간 앨범 유닛 17만장을 기록했다. 이 중 앨범 판매량이 14만5천장으로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SEA는 2만4천500장, TEA는 500장으로 집계됐다.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는 퍼커션 중심의 팝 사운드와 묵직한 드럼 비트, 과감한 뮤직비디오가 특징이다. 곡 작업에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을 비롯해 팝스타 에드 시런, 프로듀서 오머 페디와 블레이크 슬랫킨 등이 참여했다. 앞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는 캣츠아이 자체 최고 순위인 2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유니버설 뮤직 산하 게펜 레코드가 합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돼 2024년 미국에서 데뷔했다. '날리'(Gnarly), '가브리엘라'(Gabriela) 등을 히트시키며 올해 2월 그래미 어워즈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3위로 밀려난 스트레이 키즈의 '디스 앤드 댓'은 앨범 유닛 8만2천장으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영국 앨범 차트 2위 진입…K팝 신드롬 입증
▶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英 오피셜 차트 2위 데뷔 '와일드'의 기록적 상승
▶ 스트레이키즈 리노 생일…서울·도쿄 전광판 광고 캠페인 열리다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쿠팡] 다마브로 수동 코털제거기 양날 콧털정리기 — 3,2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