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일본 보이그룹 넥스지가 음악계에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오는 24일 오후 새로운 미니앨범 '소신'(SAUCIN')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앨범은 넥스지가 그간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역량을 한층 더 발전시킨 작품으로, 전작 이후 한 단계 성장한 색다른 매력을 담고 있다.
이번 앨범의 이름은 '소스(SAUCE)'에 진행형 어미 '-ING'을 결합한 것으로, 이러한 명칭은 그들이 끊임없이 발전하며 독자적인 색을 입혀 나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소신'을 비롯하여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선명히 드러낸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팀 멤버들의 음악적 참여가 두드러진다. 토모야, 하루, 휴이는 3번 트랙 '에피타이트(APPETITE)'의 작사와 작곡에 함께 참여해, 각자의 음악적 갈증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토모야는 "전작으로 첫 1위를 함으로써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여전히 성장하고자 하는 의욕이 크다"며 "우리가 지닌 음악적 색깔을 듣고 다시 찾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하루 또한 "멤버들과의 협업을 통해 서로의 취향을 교차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고 작업 과정의 시너지를 설명했다.
한편, '트웬티 나우(20 NOW)'는 토모야의 자전적 경험을 담은 곡으로, 그는 "스무 살이라는 나이가 큰 벽처럼 느껴졌던 때를 기반으로 곡을 썼다"고 말했다. 이 곡은 성인이 된다는 것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자 한다.
넥스지의 현재 음악적 방향에 대해 유우는 "초창기의 넥스지가 상큼한 단맛이었다면, 이제는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룹은 이번 앨범에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무대 위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토모야는 "이번 앨범은 현재 우리의 모습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다"며 "넥스지는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가요계에서 확고히 자리매김하려는 넥스지의 도전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