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4일 공개되는 '연기의 성' 9회에서는 장항준과 김의성, 임형준, 이준혁, 홍기준이 함께 '국제변호사' 대본을 리딩하는 과정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온라인 캡쳐
오는 8월 24일 공개되는 '연기의 성' 9회에서는 장항준과 김의성, 임형준, 이준혁, 홍기준이 함께 '국제변호사' 대본을 리딩하는 과정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오는 8월 24일 공개되는 '연기의 성' 9회에서는 장항준과 김의성, 임형준, 이준혁, 홍기준이 함께 '국제변호사' 대본을 리딩하는 과정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이번 회차는 장항준의 특이한 커피차 기준 제안으로부터 시작하여 배우들 간의 흥미로운 논쟁으로 발전한다.

장항준은 주연 배우에게 제공되는 커피차가 평균 7.5대라는 통계를 근거로 내세우며 주연으로 선정된 이준혁에게 커피차 관련 제안을 던진다. 그러나 이 통계의 근거는 불분명하며 다소 황당하게 들릴 수 있는 부분이다. 이에 이준혁을 포함한 배우진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촬영장은 예상치 못한 커피차 논쟁으로 뜨거워진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상황은 또 한 번 변화한다. 배우들이 자신들의 배역을 맡아 리딩을 진행하는 가운데, 장항준의 얼굴에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지고, 곧이어 그는 "망했다"는 탄식을 쏟아낸다. 김의성과 임형준의 연기 장면을 지켜보던 장항준은 만족스럽지 않은 표정을 지으며, 홍기준에게는 자신의 역할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배역의 대사까지 읽어보도록 요청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의 '임보살' 역을 맡은 홍기준에게 장항준의 고려가 쏠리면서 역할 변화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기존 주연인 이준혁의 입지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또한,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 리딩 현장에 나타나면서 배우들 간의 긴장감이 더해진다.

엉뚱하고 유머러스한 요소로 가득 찬 '연기의 성'은 모큐멘터리 형식의 콘텐츠로, 모든 상황이 허구임을 전제로 한다. 이 쇼는 전통적인 촬영 환경을 배경으로 배우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코믹하게 그려내면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6시에는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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