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아일릿(ILLIT)이 국내외 투어에서 성공적으로 발자취를 남기고, 다시 한 번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일릿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홀10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in HONG KONG’ 공연을 가지며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3월부터 시작된 7개 도시, 총 15회에 걸친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었다. 특히 아일릿의 첫 단독 콘서트였던 만큼, 팬들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관객들은 그룹의 데뷔곡인 'Magnetic'부터 최신곡 'I Got Your Back (Feat. JISOO, MOMOKA of HANA)'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무대를 통해 아일릿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It’s Me'가 연주되자 관객들은 일제히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환호했고, 현장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다.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공연은 단순한 음악의 연주를 넘어서 멤버들과 팬들 간의 소통의 장이 되었다. 멤버들은 현지 언어로 팬들에게 다가가며 친근함을 전했고, 팬들은 이에 화답하며 멤버들의 애칭을 불렀다. 윤아와 민주는 ‘몽중인(梦中人)’, 원희와 이로하는 ‘Next Stop: Tin Hau(下一站天后)’를 커버하며 현지 팬들과 더욱 긴밀한 교감을 이루었다.
아일릿 멤버들은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공유하면서 “함께 해 준 팬들 덕분에 오늘이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그룹은 이번 투어를 통해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확인했으며, 또다시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10월 17일과 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12월 23일부터 24일, 26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앙코르 투어를 계획 중인 아일릿은 팬들과의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