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및 개별인정형 원료 전문기업 프롬바이오가 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 실리콘투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프롬바이오는 매스틱, 보스웰리아 등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35개 제품군을 1년간 실리콘투의 유통망을 통해 해외에 공급한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국가별 주요 판매 채널을 활용해 제품 유통을 넓히고, 시장별로 차별화한 마케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프롬바이오는 그간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매스틱, 보스웰리아 등 개별인정형 원료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하며 원료 발굴부터 소재 연구, 전임상, 인허가, 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계약은 그 연장선에서 국내 시장 중심이었던 사업 구조를 해외로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프롬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 등 지역별 소비 특성에 맞춘 제품과 유통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계획대로 해외 매출 비중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는 현지 유통망 안착 여부와 시장별 경쟁 상황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글로벌 유통 거점을 확보한 실리콘투와의 협력은 프롬바이오의 제품력을 해외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에스아이에이, 명지대와 '국방 AI 센터' 개소…스타트업 실증·해외진출 지원
▶ [리포트] 실리콘투, 하나증권 목표주가 59,000원 제시…투자의견 매수
▶ 실리콘투 주가 5% 급등 마감…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