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의 일원으로 유명했던 고지용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사이의 아들인 승재 군을 둘러싼 온라인 노출 논란이 뜨겁다. 온라인 캡쳐
젝스키스의 일원으로 유명했던 고지용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사이의 아들인 승재 군을 둘러싼 온라인 노출 논란이 뜨겁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젝스키스의 일원으로 유명했던 고지용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사이의 아들인 승재 군을 둘러싼 온라인 노출 논란이 뜨겁다. 최근 승재 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개설하여 여러 일상 사진을 게시하기 시작했다. 주목할 점은 그의 계정 팔로우 목록에 오직 어머니인 허양임의 계정만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허양임은 지난 2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승재 군을 맞이하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모습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같은 시기, 고지용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항상 그립다, 아들아"라는 글귀와 함께 어린 승재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고지용은 전 달, 자신들이 이미 2년 전 이혼했음을 직접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에 결혼하여 2017년 인기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결국 올해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12살인 승재 군의 양육권은 허양임에게 있다고 알려졌다.

이혼 소식 이후, 팬들은 아쉬움을 표현하면서도 두 사람의 근황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그러나 미성년자인 승재 군이 부모의 이혼 이후 지속적으로 소셜미디어에 노출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다양한 시선이 존재한다. 일부에서는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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