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4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4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초 16만 명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약 2.5배 수준으로, 24만 명가량 늘어난 규모다. 올해 상반기에만 구독자가 약 10만 명 늘며 40만 명 고지를 넘어섰다.

콘텐츠 성과가 구독자 증가 이끌어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228편의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누적 조회수는 3960만 회, 평균 조회수는 17.4만 회를 기록했다. 이 콘텐츠 자산이 올해 구독자 증가세의 기반이 됐다.

시그니처 콘텐츠 '이단장' 3년째 운영

기획 콘텐츠 '이단장'은 쇼츠를 포함해 총 799만 회, 평균 28.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대표 포맷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3년 연속 운영을 이어간다. 신규 선수단 영입 영상 5편은 총 247만 회, 팀 다큐멘터리 포맷은 360만 회의 조회수를 각각 기록했다. 2026년 들어서도 흥행세는 이어져, 최고 인기 영상이 45만 회를 돌파했고 조회수 상위 5개 영상이 각각 약 16만~45만 회를 기록해 합산 130만 회를 넘어섰다.

4개 언어 자막으로 글로벌 팬 확대

한화생명e스포츠는 주요 콘텐츠에 한국어·중국어·베트남어·영어 등 4개 언어 자막을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 스트리머도 기존 1인에서 2인으로 확대해 팀의 전 경기를 의무 중계하도록 했으며, 올해는 컬래버레이션 의류 화보 촬영에도 파트너 스트리머가 직접 참여했다.

온라인 팬덤, 오프라인 매진 행렬로

온라인에서 쌓인 팬덤은 오프라인 현장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6년 팀 슬로건을 담은 주제 영상을 제작해 2500명 규모의 국내 팬페스트 현장에서 공개했다. 2025년 베트남에서 열린 글로벌 팬페스트는 유료 티켓이 판매 시작 약 4분 만에 매진됐고, 참가자 재참여 의사는 99.8%에 달했다. 올해는 좌석 규모를 3500석으로 늘렸음에도 1시간 34분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참가자 대부분이 1020세대로 나타났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구독자 40만 돌파는 경기를 넘어 콘텐츠로 팬과 함께 호흡해 온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MZ세대 팬덤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생명e스포츠는 2018년 한화생명이 창단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 게임단이다. 2024 LCK 서머 우승에 이어 2025 LCK컵과 퍼스트 스탠드, 2026 MSI까지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최정상급 팀으로 도약했다. 2026년에는 '비욘드 더 챌린지(Beyond the Challenge)'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e스포츠 산업 저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한화생명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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