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아홉이 일본 음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7월 8일 공개된 이들의 미니 3집 '런 투 유'는 최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하며 그 인기를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일본에서 이러한 성과를 거둔 것은 K팝 시장에서 드문 일로, 정식 발매 후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점이 이목을 끈다. '런 투 유'는 처음 발매 직후에도 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22개 국가의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차트에서도 멜론과 벅스를 비롯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발매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견인했던 아홉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의 성공 비결로는 일본에서의 현지화된 마케팅과 뛰어난 무대 퍼포먼스가 주목된다. 아홉은 6월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린 첫 아시아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지난 13일에는 '간사이 컬렉션 2026 A/W' 무대에서 교세라돔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지 팬덤과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아홉은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