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이 오는 가을에 배우 김승윤과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 캡쳐
배우 장동윤이 오는 가을에 배우 김승윤과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장동윤이 오는 가을에 배우 김승윤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0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된 소규모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연기를 공통점으로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게 되었다. 두 사람은 장동윤이 감독한 작품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서의 협업을 통해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연기자라는 특별한 관계를 바탕으로 신중히 교제해온 두 사람은 마침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장동윤은 1992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과에서 학업을 마쳤으며, 편의점에서 강도를 제압한 이야기로 이름을 알린 후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연기에 입문했다. 이후 '학교 2017', '미스터 션샤인', '조선로코-녹두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2023년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로 감독 데뷔를 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방법', '물안에서'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장동윤의 연출작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특유의 매력을 선보였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앞길에 대한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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