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KBS2 일일 드라마 '욕망의 덫'이 인기를 얻으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캡쳐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KBS2 일일 드라마 '욕망의 덫'이 인기를 얻으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KBS2 일일 드라마 '욕망의 덫'이 인기를 얻으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5일 닐슨코리아의 발표에 따르면 24일 방영된 '욕망의 덫'은 전국 시청률 7.9%를 달성했다.

이것은 지난 21일 방송된 10회의 시청률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10일 첫 방송의 6.4%에서 출발해 3주 만에 자사 최고 기록을 세우며 시청률 상승세를 입증했다. 장서희는 3년 만에 안방에 복귀하며, 12년 만에 KBS로 돌아와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을 이끌고 있다.

최근 방영된 회차에서는 주미란(장서희)의 치밀한 계획이 전개되었다. 고은설(전혜원)은 ‘청마그룹’의 디자이너 공모전 접수를 위해 사내 자료실을 조사하는 중 차석진(설정환)에게 들킬 뻔한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서현재(장세현)가 갑자기 등장하며 위기를 넘겼다.

주미란은 차석진을 기획실장으로 영입한 후 강해라(주새벽)의 감정을 이용해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갔다. 그녀는 김정선(윤해영)을 자극해 강해라와 차석진의 관계를 조장하려 했다. 반면 강영훈(유태웅)은 차석진의 능력은 인정했지만, 배경을 문제 삼아 불만을 표출했다. 이로 인해 강해라는 차석진을 인정하지 않는 강영훈에게 불만을 터뜨렸다.

이 과정에서 '청마그룹'의 부녀 간의 대립을 지켜보던 주미란은 강해라에게 조언을 건넸다. 한편, 고은설은 오빠 고은국(박성규)과 오해를 풀고 서현재의 가족과 지내기로 하면서 드라마의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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