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어반 컨템포러리 아웃도어 브랜드 브롬톤 런던이 2026 FW 시즌 캠페인을 공개하고 라이딩에 초점을 맞춘 ‘라이드플로우’ 재킷 시리즈를 내놓았다.
이번 캠페인은 ‘Engineered for the Ride’를 콘셉트로 도심과 자연을 오가는 라이더의 일상을 비주얼로 담아냈다. 자전거를 탈 때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기능성과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을 함께 살렸다는 설명이다.
주력 제품인 ‘라이드플로우 스트레치 라이딩 재킷’은 사방으로 늘어나는 나일론 스판 원단과 몸의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패턴, 절개 라인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얇고 가벼운 소재를 써 티셔츠처럼 가볍게 걸칠 수 있고, 같은 라인의 베스트·하의와 매치하면 운동과 라이딩을 아우르는 셋업 구성도 가능하다.
‘라이드플로우 3L 윈드브레이커’는 3레이어 원단과 심실링 처리로 비와 바람, 눈을 막도록 설계됐다. 암홀 부분에는 벤틸레이션 지퍼를 달아 라이딩 중 체온이 오를 때 열기와 땀을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스트레치 소재와 통기 구조를 함께 배치한 점에서 라이딩 의류 특유의 실사용 조건을 세심하게 반영하려 한 시도로 읽힌다.
브랜드는 브롬톤 자전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라이딩 프로그램 ‘BRT CREW’도 매월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롬톤 런던 관계자는 “라이드플로우 시리즈는 라이딩 중 발생하는 다양한 움직임과 날씨 변화를 고려해 기능적인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라이딩부터 아웃도어 활동, 도심 속 일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브롬톤 런던만의 스타일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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