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지역자활센터 신규 자활기업 ‘매머드커피 익스프레스 남원신정점’ 개소식 개최 (사진= 남원지역자활센터 제공)

남원지역자활센터가 28일 유휴 국유재산인 옛 신정치안센터(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자활기업 '매머드커피 익스프레스 남원신정점'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누가 참석했나

이날 개소식에는 양충모 남원시장과 남원시의회 의장, 자활 관계자, 지역주민,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국유건물 활용과 사업장 조성에 협력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김석환 총괄이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어떻게 만들어졌나

매머드커피는 2021년 남원의료원 2층에서 자활사업단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자활기업으로 전환됐다. 남원신정점은 남원지역자활센터와 남원시, 캠코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옛 신정치안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캠코는 지난해 옛 동충치안센터 사업장에 이어 올해 신정치안센터 사업장에도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항목내용
개소식 일자8월 28일
사업장 위치옛 신정치안센터(파출소) 건물
참석 인원40여 명
캠코 기부금1000만원(올해)

남원시장·센터장 발언

양충모 남원시장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이 주체가 돼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창업을 위해 협력해주신 캠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활기업이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충근 남원지역자활센터장은 "매장 운영 과정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영 사후관리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겠다"며 "지역의 특성과 참여 주민의 역량을 반영한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자립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어떤 사업을 운영하나

남원지역자활센터는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청년자립도전, 지역관리, 게이트웨이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자활기업 창업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자활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남원지역자활센터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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