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모델 뮤아가 맥심(MAXIM) 9월호 표지에 이름을 올렸다. 2020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뮤아가 맥심 표지를 장식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화보의 주제는 ‘더티토크’다. 뮤아는 어깨를 드러낸 미니드레스와 블랙 란제리를 매치한 파티룩으로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연출했다.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장면에서는 곧 화면 밖으로 말을 건넬 듯한 표정 연기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뮤아는 “어느덧 맥심과 함께한 지 약 7년이 됐다”며 “처음 화보를 찍을 땐 서툰 점이 많았는데 이제는 모델로서 자연스러워지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결과물로 맥심 표지를 장식하게 됐을 때의 뿌듯함이 가장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호 주제인 더티토크에 대해서는 “듣자마자 파격적인 콘셉트라고 생각했다”며 “평범한 대화도 밤과 술이 함께하면 야릇해지는 효과가 있다. 19금 발언을 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화보를 봐주시기 바란다”고 웃으며 말했다. 노출 수위보다 상황과 분위기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식을 택했다는 점에서, 이번 화보가 기존 작업들과 결을 달리하려 한 시도로 읽힌다.

뮤아는 “9월에 제 생일이 있는데 맥심 표지를 장식하며 벌써 생일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독자와 팬들에게도 이번 화보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호에는 미스맥심 윤영서, 한지나, 이나, 박서이의 화보와 모델 유디의 콘텐츠, 미스맥심 콘테스트 3R 코스튬 화보 등이 함께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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