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제공

그룹 유니스(UNIS)의 일본 신곡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8일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의 일본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기미사마'(GimmeSummer☆/ギミサマ☆)는 USEN 오시카츠 리퀘스트 랭킹에서 일간 3위, 주간 5위를 기록했다. 밝고 청량한 사운드가 특징인 이 곡은 여름 분위기를 담은 곡으로 소개된다.

USEN은 점포용 배경음악(BGM) 업계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 랭킹 상위권에 오른 곡은 현지 음악 트렌드를 가늠하는 지표로도 통한다. 유니스가 이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은 팬덤을 넘어 대중적 선호도를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7월 31일 발매된 유니스의 일본 첫 미니앨범 '유니☆스파클!'(UNI☆Sparkle!)은 공개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에 올랐고,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5위에 진입했다.

유니스는 2023년 말부터 2024년 초까지 방영된 SBS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8인조 그룹으로, 2024년 3월 데뷔했다. 이후 '슈퍼우먼', '스위시', '너만 몰라', '봄비', '꿈의 소녀'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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